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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는 5일 오전 9시,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 및 재발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신 회장의 구속영장 기각이 “700만 소상공인들이 김영란법 같은 당장 희생이 필요한 법들까지 감내하며 노력하는 것에 대한 찬물을 끼얹는 행위와 다름없다”라며 “롯데의 이런 부도덕한 행위가 사법적 심판의 대상에서 빠져나간다면, ‘유전무죄 무전유죄’ 현상을 일으켜 힘없는 서민들에게 열심히 살고자 하는 ‘희망의 끈’을 빼앗을까 우려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소상공인들은 ‘국민 정서를 외면하고 골목상권을 독점하려는 대기업의 탐욕스러운 경영행태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시민단체들과 하나로 뭉쳐 동반성장이 기업경영의 우선가치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을 통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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