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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른’ 김경일 심리학 교수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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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16. 10. 06. 13:08

어쩌다 어른

 '어쩌다 어른'에서 인지심리학 강연을 선보인다.


6일 방송될 O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인간에 대해 잘 모르는 세 가지'라는 주제로, 인간 본성에 숨겨진 심리학의 비밀을 알려줘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김경일 교수는 심리학이 남긴 가장 중요한 업적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인간의 '성격'은 유전적인 영향이 크기 때문에 평생 바꾸기 힘들다는 것. 하지만 개인의 창의성의 원천인 '관점'은 후천적으로 형성된다면서 이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관점의 다양성, 생각의 다양성은 공부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나쁜 습관을 없애고 싶을 때, 심지어 다이어트를 하고 싶을 때 즐겁고 유쾌한 착각을 이용하면 의외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해 궁금증을 키운다.


이날 방송에 참석한 설수현, 김정학, 문지애, 이천수, 노유민 등 연예인 패널들도 인지심리학의 비밀에 빠져든 가운데, 김경일 교수는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알려줘 자녀를 둔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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