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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신네기’ 출연, 밝은 에너지 보여드리고 싶어 도전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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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16. 10. 08. 00:05

박소담/사진=이상희 기자

 배우 박소담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를 통해 밝은 에너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의 무대인사가 7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에서 배우 박소담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박소담은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대해 "그동안 영화를 통해 관객분들이 쉽게 다가오지 못하는 인물들을 연기해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 나이에 할 수 있는 성격과 맞는 역할들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드라마 '처음이라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를 통해 저의 비슷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었다. 그 친구들(정일우, 안재현)의 밝은 에너지가 좋았고, 저의 밝은 에너지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 도전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소담이 출연한 '검은 사제들'은 빙의된 소녀를 구하기 위해 퇴마 의식을 벌이는 두 가톨릭 사제의 이야기로 지난해 11월 개봉돼 540만 관객을 동원하며 만흥 사랑을 받았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부산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은 장률 감독의 '춘몽', 폐막작은 후세인 하산 감독의 '검은 바람'이 선정 됐으며,  69개국 301편의 영화가 해운대 일대 5개 극장 34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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