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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황샤오밍, 결혼 기념일에 안젤라베이비 임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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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10. 0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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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째인 것으로 알려져
지난 해 10월 8일 결혼한 중화권의 대표적 스타 커플인 황샤오밍(黃曉明·39)과 안젤라베이비는 최근까지 자녀를 잉태했다는 소문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둘 모두 분명하게 확답은 하지 않았다. 일부에서 임신설이 소문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흘러다닌 것은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었다.

황샤오밍
황샤오밍과 안젤라베이비 부부./제공=황샤오밍 웨이보.
그러나 소문은 사실로 분명하게 확인됐다. 남편이자 아이 아빠가 될 황샤오밍이 결혼 1주년 기념일인 8일 안젤라베이비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고백한 것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8일 보도에 따르면 그가 부인의 임신 사실을 알린 것은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를 통해서였다. 둘이 최근 여행을 했을 때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세 사람의 여행은 앞으로 여러 차례 있을 것이다. 정말 감사한다.”라고 쿨하게 토로했다.

황샤오밍1
최근 떠난 여행에서 다정한 광경을 연출하고 있는 황샤오밍과 안젤라베이비./제공=황샤오밍 웨이보.
황은 그러나 안젤라베이비가 임신 몇 개월인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또 태아의 성별에 대한 코멘트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여러 정황들을 종합해보면 태아는 대략 3개월 쯤 된 것으로 보인다. 둘이 부모가 되는 것은 내년 상반기라는 얘기가 된다.

황의 측근들의 전언에 따르면 안젤라베이비는 조만간 출산 준비에 들어갈 것 같다. 또 출산 이후에는 당분간 육아에 전념하면서 연예계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할 수밖에 없을 듯하다.
홍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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