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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진안군 재향군인회 내방..영·호남 화합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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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10. 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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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이승율 청도군수(앞줄 왼쪽 일곱번째)는 7일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청도군-전북 진안군, 영·호남 국민화합 행사에 참석해 차석한 (청도군)·김택(진안군 )재향군인회장,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재향군인회는 지난 7일 청도농업인회관에서 전북 진안군 재향군인회와 영·호남 국민화합 행사를 가졌다.

차석한 청도재향군인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진안군 재향군인회의 청도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양측 재향군인회원들이 화합하고 단결하는 모습을 통해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영·호남 친선교류를 위해 먼 길을 마다 않고 군을 방문한 진안군 재향군인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영·호남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뭉치고 화합해 대한민국 평화통일을 위해 힘을 모아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양군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청도반시축제 및 코미디아트페스티벌을 관람하며 상호 지역정서를 이해하고 상호 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지역의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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