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율 청도군수(오른쪽)는 지난 7일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2016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과 청도반시축제 행사장에서 양정석 군의회 의장(왼쪽)과 함께 관광객들에게 청도반시를 나눠 줬다/제공=청도군
전국 유일 청도에서만 볼 수 있는 ‘2016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과 청도반시축제행사’가 그리움과 아쉬움으로 즐기는 축제로 지난 9일 3일간의 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난 7~9일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청도와서 웃자’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의 주홍빛 이야기’란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기간에 우천에도 불구하고 27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았다. 마지막날인 9일에는 가장 많은 13만여명이 몰려 각종 체험행사와 공연이 호평을 받았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와 달리 이색적인 청도반시 테이너부스를 설치해 축제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라운지 제공은 물론 청도반시 한 가득 담은 흥겹고 재미있는 공연, 이색적인 볼거리, 판매·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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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과 청도반시축제행사가 지난 7-9일까지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청도반시 품평회에 전시된 감을 관광객들이 둘러보고 있다./제공=청도군
또 이번 축제에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코미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했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해 군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승율 군수는 “이번 축제는 국내·외 언론매체의 뜨거운 관심으로 관광청도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는 한편 새로운 문화콘텐츠가 있는 관광축제로 발돋움한 계기가 됐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