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5개 업체는 직접 방문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하고 현장에서 사업주로부터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시내 관광지와 연계해 다양한 음식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도록 공모를 통해 신청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실사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업소는 관광진흥법에 의한 관광식당으로서 △150명 이상 동시 수용 가능 △일정 규모 주차시설 완비 △중국 관광객 친화환경 등의 항목을 평가해 선정했다.
중국인 관광객 전문식당에 대해서는 관광객 응대 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중국 관광객 수용태세를 개선하고 국내외 박람회 및 설명회 등을 통한 홍보, 중국인 전담여행사 및 관련기관 관계자 팸투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지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중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 여행사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실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 전문식당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부산관광 만족도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