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중국인 관광객 전문식당 지정·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012010006552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0. 12. 12: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산시는 증가하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중국인 관광객 전문식당’ 5개소를 추가로 지정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5개 업체는 직접 방문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하고 현장에서 사업주로부터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시내 관광지와 연계해 다양한 음식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도록 공모를 통해 신청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실사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업소는 관광진흥법에 의한 관광식당으로서 △150명 이상 동시 수용 가능 △일정 규모 주차시설 완비 △중국 관광객 친화환경 등의 항목을 평가해 선정했다.

중국인 관광객 전문식당에 대해서는 관광객 응대 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중국 관광객 수용태세를 개선하고 국내외 박람회 및 설명회 등을 통한 홍보, 중국인 전담여행사 및 관련기관 관계자 팸투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지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중국어 메뉴판 제작 지원, 여행사 관계자 대상 팸투어를 실시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 전문식당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부산관광 만족도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