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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경주·영천 학생들의 새마을정신 고취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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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10. 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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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영천 협약식
이승율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이사장(왼쪽 여섯번째)는 지난 11일 오후 3시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2층 영상실에서 유병수 영천교육장(왼쪽 다섯번째)·구종모 경주교육장(왼쪽 일곱번째)을 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경주·영천지역 학생들의 새마을정신 함양 창의·체험활동 지원과 관련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과 경주·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2층 영상실에서 경주 및 영천지역 학생들의 새마을정신 함양 창의·체험활동 지원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경주 및 영천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마을 정신 계승·발전을 위한 창의·인성 교육 확산에 상호 기여하고,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수업을 통해 창의성 신장 및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경주 및 영천지역 학생들에게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우수성을 교육하고 새마을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창의·체험프로그램 지원과 체험료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경주·영천교육지원청은 지역학생들이 청도의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관할 학교에 적극 홍보하는 데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승율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새마을운동의 주역이 될 세대들에게 대한민국 근대화의 초석이 된 새마을운동의 값진 성과를 깨닫게 하고, 새마을정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은 물론 교육적 가치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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