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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바다가 화려하게 수 놓는다’...제12회 부산불꽃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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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0. 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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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과 연계한 상품 개발로 관광상품화 정착
제12회 부산불꽃축제 개최
‘제12회 부산불꽃축제’ 포스터.
부사 바다를 화려하게 수 놓는 ‘제12회 부산불꽃축제’가 오는 22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14일 부산시에 따르면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를 기원해 펼쳐지는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무대없는 개막식, 새로운 연화연출, 관광상품화 정착’이라는 세가지로 펼쳐진다.

무대 및 각종 부대행사 등을 폐지하는 대신 시민에게 불꽃축제만의 감동을 더욱 크게 전달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식전부터 다양한 종류의 불꽃쇼들이 화려하게 펼쳐질 계획이다.

사전행사로 오후 3시부터 해상 퍼포먼스인 ‘워터보드쇼’가 진행되고, 오후 6시부터 주간불꽃, 소리불꽃 등의 다양한 종류의 ‘사전 불꽃쇼’와 ‘예고성 불꽃쇼’가 펼쳐져 식전부터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본 행사는 ‘2030 EXPO BUSAN’이라는 문자불꽃으로 그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며, ‘해외초청불꽃쇼’와 ‘부산멀티불꽃쇼’로 이어지는 1시간 동안 역대 최대의 불꽃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해외초청불꽃쇼’는 2011년 부산불꽃축제 해외경연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중국 SUNNY사의 연출로 대륙의 웅장한 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멀티불꽃쇼’는 광안리해수욕장의 불꽃연출 바지선을 6대에서 8대로 추가해 더욱 풍성한 불꽃쇼를 연출하며, 지난해 처음 시도해 호평을 받은 3포인트 연출도 더욱 확대한다.

이기대와 동백섬의 바지선을 각 1대에서 2대씩으로 늘려 불꽃의 공간감과 화려함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장소에서의 관람편의 확대 및 관람객 분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새로운 형태로 개발된 나이아가라는 작년보다 20m 이상 길어진 40m 이상의 불꽃을 선보이고 관람객들의 가장 큰 호응을 받았던 불꽃축제의 그랜드 피날레 연출 시간도 3분으로 확대하여 부산불꽃축제의 여운을 오랫동안 선사할 예정이다.

또 지름이 무려 400m에 달하는 초대형 불꽃인 국내 최대 25인치 ‘대통령 불꽃’은 올해도 부산에서만 관람할 수 있다.

올해 부산불꽃축제 관광상품석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대폭 상승했다. 12일 기준 총 판매량은 6056석으로 지난해 총판매량 4863석을 이미 넘어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부산축제조직위가 5월부터 부산불꽃축제 전담팀을 구성해 직접 관광상품 모객에 나섰다”며 “결과적으로 관광상품석이 지난해에 비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증가했으며, 특히 비부산지역 구매자 역시 지난해 44%에 비해 73.6%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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