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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인재가 필요한 기업체에게는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가나스틸’등 30개의 기업체가 참여해 3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는 구직자를 위한 현장 면접을 비롯해 맞춤형 기업정보 제공, 직업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하며, 이력서 작성을 위한 즉석 메이크업과 사진촬영, 컬러매칭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또 청년, 장애인, 고령자,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이 어려운 계층을 위한 상담부스를 별도 운영하는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당일 박람회장을 찾아 면접과 상담에 응하면 된다.
신영미 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상반기에 개체된 일자리 박람회에서 400여명이 넘는 구직자가 방문해 83명이 채용됐다”며 “이번 박람회에서도 많은 일자리와 다양한 채용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많은 구직자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