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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드림스타트, 영주 선비촌서 ‘어울 通’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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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10. 1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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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으로 통하기
청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 영주 선비촌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청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1박 2일간‘어울 通’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 영주시 선비촌에서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청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1박 2일간 ‘어울림으로 통하기 어울(通)’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첫날에는 소수서원과 소수박물관을 관람하고 우리 선조의 유교문화를 이해하고, 전통예절 교육을 받았으며 떡메치기를 직접 해보고 맛보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둘째 날에는 인성교육, 일일 훈장체험, 다례체험 등을 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좀더 깊게 알아보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청도군 드림스타트와 청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동이 함께 예절 및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조상들의 생활과 정신을 체험함으로써,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더욱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혜택이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역사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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