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은 충남 내포신도시에 태안을 상징하는 테마 광장을 조성했다 (사진은 조형물 모습) /제공=태안군
충남 내포신도시에 태안군을 상징하는 테마 광장이 조성됐다.
17일 군에 따르면 지역 홍보와 도민 화합의 공간 마련을 위해 내포신도시 내 충남보건환경연구원 인근 광장에 ‘태안 테마 광장 보물선’을 준공했다다.
내포신도시 테마 광장은 신도시 내 주요 교차로 녹지에 각 지자체별 정체성과 지역성, 상징성을 부각시켜 도민들의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조성된 휴식 공간이다.
태안 테마 광장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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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은 충남 내포신도시에 태안을 상징하는 테마 광장을 조성했다 (사진은 조형물 모습) /제공=태안군
태안 테마광장에 설치된 조형물은 지난 2007년부터 2015년까지 근흥면 마도 해역에서 발견된 태안선과 마도 1~4호선을 테마로, 해당 해역에서는 고려청자를 비롯해 매병과 향로 등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유물들이 대거 발견돼 큰 관심을 끌었으며 현재까지도 수중탐사가 진행되고 있어 ‘바다의 경주’로 불린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 테마광장은 충남도민들에게 군을 널리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만의 독창적인 이미지와 군정비전을 알릴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