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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종합 스트리트 패션 전시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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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0. 1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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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총괄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신발, 섬유, 패션 복합전시회인 ‘2016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해운대 벡스코 일원에서 펼쳐진다.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 ‘부산패션위크(BFW)’,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BITE)’ 3개의 전시회로 구성되는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젼시회는 총 300여개 기업이 참가해, 750여 부스가 운영된다.

2016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의 슬로건은 ‘새로운 패션, 부산에서 만들다(New fashion, Manufacture Busan)’로 정해졌다.

전시회는 신발 및 관련 원부자재, 아웃도어, 의류 및 패션용품, 산업용섬유, 섬유 관련 장비 등 신발섬유패션관련 전 품목을 아우르고 산업의 국내외 최신 흐름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등 참가업체들의 마케팅 및 판로개척에 기여함으로써 국내외 비즈니스 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16 부산국제신발전시회(BISS)는 한국의 신발도시인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신발전문전시회로 참여기업들에게 차별화 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전세계 유명 신발전시회에서 입수한 최신 기술과 기능성을 보유한 신발제품들을 선보인다.

전시회 최초 스위스 기능성 신발 브랜드(Joya)의 대형부스 참가, 에티오피아/몽골/터키 신발공동관, KIDS SHOE ZONE 등과 같은 콘셉트별 전시 섹션을 운영한다.

2016 부산패션위크(BFW)는 폭 넓은 섬유패션 관련 상품 전시와 국내외 프리미엄 브랜드 및 유명 디자이너들의 컬렉션 개최를 통해 수요-생산자 중심의 비즈니스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총 16회의 패션쇼 개최와 170여개의 전시 부스가 참여하며, 참가 업체에는 국내 및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바이어들과 1대1 상담을 제공, 판로개척과 해외 진출 발판의 교두보를 마련한다.

부산패션위크 사전붐업 행사로 오는 29일 신세계 센텀시티몰 지하 2층 중앙광장에서 2016 부산패션위크 참가 디자이너인 라모드로브 조은주 디자이너와 까이에 김아영 디자이너의 스트리트패션쇼가 개최된다.

부산패션위크 기간 중 다음 달 5일에는 패션쇼&뮤지컬 공연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패션쇼에 공연문화를 접목시킨 신개념의 패션쇼를 연출하며, 참가 배우로는 뮤지컬 잭더리퍼, 마타하리, 모차르트의 김준현 및 가수 겸 배우 리사, 뮤지컬스타 정선아, 아이돌그룹 피에스타의 린지가 참여한다.

2016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전시회(BITE)는 국내 산업용섬유소재산업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는 부산국제산업용섬유소재 전시회는 고성능 섬유 및 관련 장비업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는 한국섬유공학회, 염색가공학회 및 한국고무학회 학술대회를 유치하여 관련 업계 전문 학술교류 및 시술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중국 공동관을 설치하여 최근 한-중 FTA 발표 이후, 한국기업과의 교류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유치할 계획이며 중국의 대규모 원사업체인 태산, 광원 등을 바이어로 초청해 국내 기업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도모한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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