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박근혜 대통령이 구미산업단지를 방문한 직후 부처 합동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산업단지 혁신 추진 배경’을 발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산업단지는 1964년 구로수출산업공업단지(현재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모두 1124개가 지정됐다.
산업단지는 국내 제조업 생산의 70.9%, 수출의 79.7%, 고용의 47.9%를 담당하고 있지만 노후화 및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었다.
우선 정부는 산·학·연 협력할 수 있는 산학융합지구를 2020년까지 13개 산업단지로 확대키로 했다.
또 2020년까지 산업단지형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100개소 선정하고, 근로건강센터와 산재예방시설도 각각 21개에서 40개, 27개에서 74개로 늘린다.
이외에도 산업단지 인근에는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구축, 90%를 근로자에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