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가 주최하고 부산세일링연맹과 세계여자매치레이스협회(WIMRA)가 주관하는 2016 부산컵 세계여자매치레이스(WIMS) 요트대회는 2008년부터 올해 9회째 개최하고 있다.
24일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최 측에서 제공하는 요트로 동일한 조건 속에서 12개 팀이 1대1로 오직 기술과 능력만으로 경기를 펼치게 된다.
예선전에서 성적이 높은 8개팀을 선정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회의 진정한 승자를 가리게 된다.
특히 올해는 4개국(핀란드, 스웨덴, 한국, 미국)을 돌며 경기를 치른 뒤 결과를 합산하는 세계여자매치레이스 시리즈 대회의 5경기 중 4번째 경기로 각 팀들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협회는 대회기간 중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된 LED영상시설을 통해 요트전문가의 해설과 경기실황을 실시간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만큼 박진감 있는 경기 이 외에도 크루저요트 체험과 이동 요트 교육 등 요트인들과 일반 시민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 등이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