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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서 담배피면 벨 울려요’...청도군 금연알림이벨 5곳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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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10. 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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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금연알림벨설치
청소역구내 설치된 ‘금연알림이벨’ 모습./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이 청도역·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 금연구역 5개소(청도소싸움장, 국민체육센터, 군민회관)에 금연안내 홍보시스템 ‘금연알림이벨’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연 알림이벨은 금연구역 알림 단말기와 금연벨로 구성됐다.

평소에는 금연구역 알림 멘트가 주기적으로 방송되고 금연구역에서 흡연자 발견시 군민들 스스로 금연 알림이벨을 누르면 금연경고 방송이 송출돼 흡연을 중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신개념 금연안내 홍보시스템이다.

군은 누구나 쉽게 ‘금연알림이벨’을 누를 수 있어 금연에 대한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금연구역 관리,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란 군 보건소장은 “금연알림이벨의 설치·운영으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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