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예계의 4대 천왕인 톱스타 궈푸청(郭富城·51)이 23세 연하와의 결혼설에 휩싸이고 있다. 빠르면 내년에 면총각을 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팡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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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푸청의 애인인 팡위안. 내년 그와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제공=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중화권 연예계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그와 결혼 말이 오가는 주인공은 중국의 모델 팡위안(方媛·28). 완전 무명은 아니나 별로 대단한 활약을 하는 A급 스타도 아니다. 그러나 그녀는 지난해 12월 궈가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를 통해 공개적으로 연인으로 밝힌 이후 주가가 계속 뛰고 있다. 최근에는 궈의 후광을 등에 업고 더욱 승승장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덕분에 개런티도 상당한 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궈는 그러나 팡위안과의 결혼설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긍정도 부인도 아닌 셈이다. 하지만 나이로 볼 때 내년에 결혼을 한다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다. 더구나 그는 공개 연애 사실을 밝힌 이후에도 그녀와 계속 진지하게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히려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궈는 한때 모델 출신인 슝다이린(熊黛林·36)과 뜨거운 관계였다. 연애를 지속한 기간이 무려 6년이었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어쩐 일인지 둘은 결별을 했다. 이어 슝은 바로 결혼을 결행했다. 제3자가 봤을 때는 궈가 차인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그의 내년 결혼설은 이로 볼 떄도 충분히 가능성이 높다. 만약 차였다면 오기로라도 보란 듯 결혼해 잘 살 필요도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