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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미 FTA 7차 협상 돌입...자동차·철강 개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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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10. 2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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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나라와 중미 6개국이 24일부터 서울에서 제7차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는 여한구 산업부 FTA정책관이 수석대표로 나서며 상품, 원산지, 서비스·투자, 지적 재산권, 정부 조달 등의 분야를 논의하게 된다.

특히 자동차, 기계, 철강 등 수출 유망품목 개방, 정부 조달 시장개방을 위한 협의에 주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리나라와 중미 6개국의 교역규모는 연간 40억~50억 달러 수준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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