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20개국 394개사 919부스, 2만 2090㎡의 역대 최대 규모로 다양한 수산관련 품목의 효과적인 전시와 집중력 있는 바이어 상담을 위해 씨푸드(Seafood)관, 수산기자재관, 해양바이오산업관 3대 품목별로 전시장이 조성된다. 시어(고등어)홍보관, 낚시용품관, 부산어묵관, 신제품 설명회장의 4대 특별관이 운영된다.
캐나다, 미국, 베트남, 중국, 필리핀, 세네갈 등 해외 국가관을 비롯해, 제주, 경남, 전남, 충남, 경기, 영덕, 완도 등 국내 수산업 주요 지자체들도 조기에 참가를 확정했다.
국내 주요 기업(단체)도 국내외 신규 바이어 발굴 및 우수한 신제품 홍보를 위해 대규모 부스로 행사에 참가한다.
동원산업과 사조씨푸드, 마산푸드의 국내 대표 수산물 업체를 비롯해 참코청하, 대일, 금성공조 등 수산기자재 업체도 국내외 유력 바이어를 맞이할 준비를 끝낸 상태다.
시는 국내 수산업 관계자는 물론 대형마트, 백화점, 호텔, 급식업체 등 대량으로 수산물 소비 판매가 기대되는 국내 바이어도 5000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아 질 좋고 우수한 국내 수산 업체와 활발한 상담을 벌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전시회 기간 중 국내외 바이어와 참가업체간의 거래성과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상담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다양한 부대행사 및 동시개최행사로 참관객들에게 수산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새로운 모습을 제공한다. 전문 학술행사로 27일에는 제5회 수산물 수출 포럼과 제7회 한국양식워크숍이 개최된다. 28일은 2016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공동학술대회도 열린다.
특히 전시장내 특별관에서는 신제품 설명회와 오피니언 리더 리셉션이 마련된다. 신제품 홍보관은 180㎡의 면적에 특설 무대와 바이어 좌석을 조성해 관계자가 직접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면서 시식회 또는 대형 생선 해체쇼 등을 겸한 쌍방향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 초청 리셉션은 국내외 참가업체 및 해외 국가관, 바이어 대표, 국내외 수산식품 관련 파워블로거와 저널리스트, 해외 유명 호텔 쉐프를 비롯해 부산시 경제부시장, 해양수산부, 세네갈 해양경제부 차관, 일본 영사, 미국 농무부 참사관 등 80명의 수산 관련 오피니언 리더가 한자리에 모인다.
송양호 시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행사는 형식적 행사를 최대한 배제하고 실질적 비즈니스 상담 성과를 거양하기 위해 수출상담회를 강화하고, 내수소비촉진을 위한 국내비즈니스 상담회를 확대 개최하여 수산업 무역활성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