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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대흥농산, ‘금융의날’ 금융위원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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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10. 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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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풍각면소재 대흥농산이 25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올해 금융의 날 행사에서 팽이버섯시장을 개척한 선구자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대흥농산 양항석 회장은 1990년대 초 우리나라 팽이버섯시장을 개척한 선구자로 여러 번의 시도와 실패를 이겨내고 양질의 버섯 생산에 성공하여 국내 팽이버섯 시장의 외연을 확대했으며 특히 일본 시장을 개척해 국내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양 회장은 지역과 함께 하는 기업인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새마을운동 청도군 지회장으로 봉사하면서 노인복지기금, 인재육성 장학기금 출연 등 기업의 사회적 활동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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