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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가 간다”... 프리드라이프, 현장 소통경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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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원 기자

승인 : 2016. 10. 26. 10:42

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현장의 의견을 담은 새로운 상조상품을 출시했다. 최근 부실상조의 폐업사태로 인해 상조시장이 전체적으로 얼어붙은 가운데, 상조서비스의 새로운 활로를 찾기 위한 ‘열린 경영’에 나선 것이다.

‘고객의 목소리를 담은 상조상품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는 직접 발로 뛰는 현장 소통에서부터 시작됐다. 문호상 프리드라이프 영업대표는 지난 6일부터 전국의 영업본부를 순회하면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문호상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데 주목했고, 상품의 기획부터 출시까지 고객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반영하는데 집중했다. 

적극적인 현장소통의 결과물이 바로 지난 25일 프리드라이프가 새롭게 선보인 ‘프리드396’와 ‘프리드498’ 상품이다. 프리미엄형 상품과 실속형 상품으로 맞춤 구성해, 소비자의 성향과 원하는 장례규모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소비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만을 엄선한 ‘맞춤상조’를 표방한 이번 신상품은 출시일부터 반응이 뜨거웠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 

‘프리드498’은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된 프리미엄 상품이다. 총 9명의 장례전문가 파견과 함께 고급황제수의 등 장례용품 일체가 제공되며, 전국 어느 곳이든 거리 제한 없이 리무진과 장의버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조서비스뿐만 아니라 가입 즉시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혜택도 돋보인다. ‘프리드498’의 모든 가입고객은 ▲프리드 한화리조트 멤버십을 통해 전국의 한화리조트를 무기명 회원가로 1년에 10박, 10년간 총 100박을 이용할 수 있으며 ▲휘닉스 파크, 설악 워터피아, 아쿠아 플라넷 등 한화리조트의 각종 부대시설을 최대 50%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프리드396’ 상품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주요 품목만을 모은 실속 있는 상조상품으로 월 3만원 대의 부담 없는 금액이다.  

매월 꼬박꼬박 나가는 상조 납입금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휴카드 혜택이 추가됐다. 프리드 우리카드 이용 시 월 최대 14,000원까지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입 특전으로는 상해보험 무료가입 혜택과 20만 원 상당의 다차림 우제 반제상이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프리드396’, ‘프리드498’ 상품 가입은 전국 110여 개의 프리드라이프 영업본부에서도 가능하다. 가장 가까운 본부는 프리드라이프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해 볼 수 있다.

백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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