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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서산시의원 “위험요소에 대비 시민 안전망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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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10. 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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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재난 안전망구축’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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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서산시의원은 26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재난 안전망구축’이라는 주제로 언론과 지역사회 등의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보희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전국이 지진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서산시가 가지고 있는 위험요소로부터 시민들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 의견을 모아보고자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이 좌장을 맡고, 권광식 서산시교육청 장학사, 정재룡 서산소방서 과장, 김택진 서산시청 과장, 신윤호 한서대 박사, 이용성 한서대 교수가 패널로 참가해 200여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회는 시민들의 안전의식 및 안전교육에 대한 확대방안 등의 논의가 이뤄졌다.

신윤호 한서대 박사는 “국민안전처 발표에 따르면 서산·태안은 안전등급 하위 지역에 속한다”며 “서산시만의 안전매뉴얼을 개발하는데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2012년 시정질문과 2013년 사회안전망 구축 토론회를 통해 CCTV 통합관제센터의 절실함에 대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모았다.

이를 바탕으로 서산시 CCTV설치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운영 조례안을 발의·제정해 최근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미래재난 안전망구축’ 토론회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개최한 ‘안전하고 올바른 학교만들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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