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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영호남 교육교류 협의회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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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10. 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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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과 영호남 교육교류협의회
영호남(청도-영암) 교육교류 협의회 및 워크숍 열어
나영규 청도교육장(왼쪽 여섯번째)은 28일 안병창 전남 영암교육장(왼쪽 다섯번째)·양측 관계자등과 함께 청도교육청앞에서 기념찰영했다/제공=교육청
경북 청도교육지원청은 27~28일 청도-영암 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초·중등 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영호남 교육 교류 협의회 및 워크숍을 청도지역 초·중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협의회 및 워크숍은 지난해 교육지원청 간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사업으로 개최됐으며, 상호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육과정 운영 우수사례 공유, 자유학기제 운영 및 진로체험활동 교육시설 탐방을 위한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청도교육지원청에서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과정 운영 우수학교 방문,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처 방문, 새마을정신 관련 연수와 화랑 정신의 발상지 운문사 관람 등 우리 청도 지역의 자유학기제 운영 현황 및 청도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을 살펴보는 것으로 진행했다.

양일에 걸친 협의회와 워크숍은 두 지역의 학교별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학교별 자매결연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상호 제공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나영규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은 “두 지역사회 학교가 협력하여 자유학기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청도와 영암에 행복교육이 실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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