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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청, 경주시 우회도로(상구~효현) 건설공사 31일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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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0. 3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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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억 투입… 2023년 개통 예정
경주시국도우회도로(상구-효현) 건설공사 착공
31일 착공하는 경주시 국도우회도로(상구~효현)./제공=부산국토관리청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경주~울산간 국도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내년 말 준공 예정인 경주시 효현동~외동읍(25.7km) 구간 도로와 연결하는 ‘경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상구~효현간 국도건설공사’를 31일 착공한다.

이 공사는 경주시내를 통과하는 국도 7, 35호선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우회도로 6.5km를 4차로 신설이 주 내용이다.

오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1522억원이 투입된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경주~울산간 도로 이용자들의 교통불편이 해소될 뿐 아니라, 도로망 확충을 통해 울산·포항 등 산업단지의 원활한 물동량 수송과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국토청 관계자는 “계획된 공사기간 내 도로가 완공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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