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략 보고회는 서부산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나갈 50건의 서부산개발사업에 대해 올 한해 동안 추진성과를 꼼꼼히 점검하고 향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사업비 확보와 민간투자 유치 촉진 대책을 논의하고 부서간 상호 조정을 위한 의견교환,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되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서부산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첫해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신공항 건설 확정으로 부산이 새로운 백년대계를 열어갈 든든한 버팀목을 확보했다.
서부산에서 추진되고 있는 에코델타시티사업, 명지국제신도시 개발사업, 국제산업물류도시 조성사업 등 대형사업은 계획대로 진행됐고,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는 착공됐다.
부산대표도서관도 내년 착공을 앞두는 등 서부산개발사업이 활력있게 추진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공사 3건, 용역 11건이 완료됐고 공사 7건, 용역 11건이 착공·착수돼 내년에는 가시적 성과가 더 많이 창출되고 서부산개발사업도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