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2회(11시/15시), 주말 3회(11시/14시/17시) 상영으로 상영시간 30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국문예영화의 대부 김수용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영화는 1965년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인 이윤복군의 일기를 영화화해 전국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작품이다.
개봉 이후 기록적인 흥행 행보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제3회 청룡영화상 작품상·감독상 수상은 물론 제26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출품돼 국·내외에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깊어가는 가을, 추억의 영화 상영을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함께 울고 웃던 지난 시절의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옛 시대의 문화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를 관람하면서 만남과 교류를 통해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을 나누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