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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그룹, ‘위아자 나눔장터’에 올해로 10년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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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1. 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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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BN그룹이 지난달 30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에 부스를 마련해 운영했다. /제공=BN그룹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 비엔(BN)그룹이 대한민국 최대 나눔 행사인 위아자 나눔장터에 올해로 10년째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비엔그룹은 지난달 30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가해 이 회사 기증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행사 주최 측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비엔그룹은 조의제 회장의 명사 기증을 포함해 전 계열사 임직원이 도서, 의류, 운동기구, 캠핑용품 등 십시일반 내놓은 1000여점의 물품을 판매했다.

비엔그룹 조의제 회장은 “이 행사에 10년째 동참하고 있어 이맘때 쯤 되면 전 임직원이 나눔장터에 기부할 물품을 모으는 일이 정기적인 이벤트가 됐다”며 “올해도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기쁘고, 지역 향토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뜻 깊은 행사에 계속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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