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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복로 무전기 치안센터, 지역 랜드마크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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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1. 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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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보내는 시그널 놓치지 않겠습니다"
무전기치안센터
무전기 치안센터.(제공=부산경찰청)
부산지방경찰청이 부산의 관광명소인 중구 광복로에 시민소통 및 범죄예방을 위한 공공조형물 ‘무전기 치안센터’를 지난달 31일 설치·공개했다.

무전기 치안센터는 현재 관광안내소로 사용되고 있는 창선치안센터의 건물 전면을 활용해 세로 7.5m 가로 3.3m 규격의 옥외조형물 형태로 제작됐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광복로의 중심 새천년 조형물 바로 앞에 설치돼 관광객 유치효과도 얻고, 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전기 치안센터’ 특징은 실제 경찰관들이 사용하는 무전기 모양과 유사한 외관으로 제작해, 경찰관들이 무전기를 통해 서로 응답하는 것처럼 무전기 치안센터를 통해 국민의 부름에 응답하고 소통하려는 부산경찰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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