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회째를 맞는 행사는 60개 업체가 참여해 18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금융기관 홍보, 재테크 세미나, 화폐박물관 및 다육식물 재테크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될 계획이다.
전시장에는 BNK금융지주·신한은행·KB국민은행·KEB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기업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및 증권사, 보험사, 자산운용 등 국내외 60개 금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금융정책 및 기업 홍보, 금융상품 마케팅 등이 진행된다.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입주 금융기관들을 중심으로 ‘금융공기업관’이 구성돼 한국거래소,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등이 기관 홍보에 참여하고,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신용회복위원회 등의 금융 기관이 참여하여 각 기관의 역할과 서민금융 정책 등을 안내하고 각종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을 초청해 금융·부동산·주식·은퇴준비 등 참관객들의 재테크 실력을 높여줄 수 있는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강사로는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소장,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 센터장,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생생한 재테크 비법을 전해 줄 예정이며, 서정렬 교수, 강정규 교수, 장형진 교수, 부동산 클리닉의 김쾌수 대표 등 부산지역 부동산 전문가 초청 강의도 마련된다.
사회 초년생과 대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대학생 재테크 멘토로 유명한 김나연 강사, 여의도 스티브 잡스로 통하는 하나금융투자 박인규 실장이 20대를 위한 재테크와 진로 고민 해결과 관련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채용설명회도 열린다. 한국주택금융공사, 현대증권, BNK금융지주 등 주요 금융기관 인사담당자들이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입사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머니쇼를 통해 금융공공기관 및 금융회사들은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수요자들에게는 금융지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시민들도 수준 높고 신뢰성 있는 양질의 금융정보가 총망라되는 2016 부산머니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