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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은 지난 2일 경성대 예노소극장에서 부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남구 우암동)과 함께 ‘가치살자 사람+’ 캠페인을 시행하며,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가치살자 사람+ 캠페인은 남부발전과 남구종합사회복지관이 진행하는 모금 및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캠페인으로, 캠페인명 가치살자는 ‘같이 살자’를 구개음화 발음대로 표현하여 ‘이웃과 함께’ 라는 의미와 함께 ‘가치 있게 살자’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캠페인은 2017년까지 주민 대상 모금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을 위한 재원 마련과 위기가정 대상 봉사활동 시행을 골자로 하며, 마련된 재원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자살고위험군 심리프로그램 및 사회적지지망 강화프로그램 지원 등에 사용된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15년 3000만원, 2016년 4000만원을 긴급생계비로 지원한 남부발전은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후원목표금액 2000만원 가운데 절반을 기탁하고, 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주민참여형 모금활동 및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윤종근 사장은 “이번 지원이 이웃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합칠 수 있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남부발전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