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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day, 사랑한 day‘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과 군민이 단순 관객이 아닌 주인공으로 참여해 즐기는 축제로 음악과 공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청도군민을 위한 꿈의 무대를 구현했다.
6일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청소년봉사단 ,청도군 가족 봉사단이 참여해 먹거리부스를 함께 운영하고, 청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가족엽서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해 가족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청도고등학교 동아리 꿈나눔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활동하는 전통 있는 봉사동아리로 서로 협동하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 봉사의 참뜻을 되짚어봤다.
또 이서태권도 동아리의 화려한 태권무 및 격파시범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지역 주민 동아리가 참가해 합주, 댄스, 노래 공연과 함께 (사)한국음악협회 청도군지부와 청도 온누리국악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엠넷출연 가수 권민제와 여성댄스그룹 브랜뉴걸의 초청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엔딩 무대에서는 청소년수련관 밴드동아리(sky-band)는 기존의 그룹사운드밴드의 악기의 틀을 깨고 색소폰과 플룻 등을 함께 추가하여 환상적인 무대 공연을 펼쳤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소년과 군민들이 갈고 닦은 재능과 에너지를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2016 청소년과 군민이 함께 하는 가을밤 끼자랑· 꿈자랑페스티벌’을 통해 숨겨온 끼와 재능과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문화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