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 가을밤 끼자랑 ·꿈자랑 페스티벌 열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1106010003479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11. 06. 15: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꿈지링 페스티벌
청도군이 주최한 “2016 청소년과 군민이 함께 하는 가을밤 끼자랑· 꿈자랑 페스티벌”이 지난 5일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졌다/제공=청도군
꿈지링 페스티벌
이승율 청도군수(뒷줄 오른쪽)는 5일 양정석 군의회의장과 함께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을밤 끼자랑 ·꿈자랑 페스티벌에 참가한 이서태권도 동아리팀과 기념촬영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 ‘2016 청소년과 군민이 함께 하는 가을밤 끼자랑· 꿈자랑 페스티벌’이 지난 5일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졌다.

‘꿈꾸는 day, 사랑한 day‘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과 군민이 단순 관객이 아닌 주인공으로 참여해 즐기는 축제로 음악과 공연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청도군민을 위한 꿈의 무대를 구현했다.

6일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청소년봉사단 ,청도군 가족 봉사단이 참여해 먹거리부스를 함께 운영하고, 청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가족엽서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해 가족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청도고등학교 동아리 꿈나눔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활동하는 전통 있는 봉사동아리로 서로 협동하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 봉사의 참뜻을 되짚어봤다.

또 이서태권도 동아리의 화려한 태권무 및 격파시범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지역 주민 동아리가 참가해 합주, 댄스, 노래 공연과 함께 (사)한국음악협회 청도군지부와 청도 온누리국악예술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엠넷출연 가수 권민제와 여성댄스그룹 브랜뉴걸의 초청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엔딩 무대에서는 청소년수련관 밴드동아리(sky-band)는 기존의 그룹사운드밴드의 악기의 틀을 깨고 색소폰과 플룻 등을 함께 추가하여 환상적인 무대 공연을 펼쳤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소년과 군민들이 갈고 닦은 재능과 에너지를 펼칠 수 있는 자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2016 청소년과 군민이 함께 하는 가을밤 끼자랑· 꿈자랑페스티벌’을 통해 숨겨온 끼와 재능과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문화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