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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2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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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1. 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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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지 주민 고용 창출 기대
진해자유구역청
지난 4일, 일본 쯔바키모토체인사의 한국법인 한국 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사의 남문지구 2공장 전경./제공=부산진해자유구역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4일 일본 쯔바키모토체인의 한국법인 한국 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가 남문지구에서 2공장 준공식을 거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 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 2공장은 주요 거래기업인 현대자동차사의 추가 납품 수주에 따라 지난 4월 총사업비 148억원(일본 본사 투자 116억원)을 투입해 4553㎡ 규모로 착공해 7개월만에 준공했다.

자동차엔진부품인 타이밍체인 분야에서 일본 국내시장 약 70%, 전세계 시장의 약 33%를 점유하고 있는 일본 쯔바키모토체인의 100% 출자로 2009년 설립된 한국 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는 2011년 매출액 66억원에서 2015년 576억원으로 5년간 약 10배 가량의 가파른 상승세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2공장의 본격 가동으로 2019년에는 976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고용 인원도 현재 176명에서 20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진양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한국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 2공장 준공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현지 주민 고용 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쯔바키모토오토모티브의 기업 활동에 필요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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