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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엔 수도권 지역 14개 초등학교 1062명의 학생·교사가 참여했다. 현대글로비스는 각종 재난 발생 시 어린이들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소화기를 활용한 화재 진압 등 실제로 어린이들이 화재 현장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실무적인 교육을 진행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참가자 전원에게 어두운 재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손전등, 학교별 교육 우수 학생 3명에게는 응급 의료 용품 세트를 제공했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부터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재해재난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지난 9월부터 이달 말까지 경기·충남·경북권 120개 초등학교의 1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