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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에 따르면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클라우드 서비스 세계 1위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한국에서 최초로 지원하는 클라우드 센터로, 클라우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클라우드 도입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부산시의 스타트업들에게 업무 공간, 클라우드 인프라, 클라우드 기술을 지원하는 AWS Activate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의 기회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또 AWS 101, AWS Technical Essentials, AWS기반 아키텍쳐 설계 등의 클라우드 기초부터 고급 수준의 전문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클라우드 산업의 저변을 확대시키고 클라우드 컴퓨팅에 특화된 전문 인력 양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마존·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워킹룸을 비롯해 오픈공간, 회의실, 교육실로 구성돼 있다. IoT, 스마트시티 등의 혁신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하는 쇼룸 등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번 개소식은 서병수 부산시장과 테레사 칼슨, AWS 월드와이드 공공사업 부문 총괄 부사장이 직접 참석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AWS와 지난 3월 체결했던 협약에 따라 클라우드 혁신센터를 개소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클라우드 산업 생태계 조성과 부산시 스타트업 기업들의 해외진출에도 큰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AWS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부산시 스타트업 지원 및 클라우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