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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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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6. 11. 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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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피부과학자 4명 선정…기초피부과학 연구과제 연구비 후원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비 지원
10일 서울시 서초구 피부과학연구재단에서 진행된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지원 프로그램 후원금 수여식’에 참가한 박영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메디컬뷰티연구소장(가운데)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2016년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지원 프로그램 후원금 수여식’을 열고 선정된 피부과학자들에게 연구지원비를 전달했다.

‘아모레퍼시픽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지원 프로그램’은 국내 피부연구 역량 제고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재단법인 피부과학재단이 협약을 맺어 2010년부터 진행돼왔다.

이 프로그램은 피부과학연구재단에서 선정한 4명의 신진 피부과학자들의 연구 과제를 대상으로 매년 2000만원씩 2년간 연구비를 지원해, 기초 피부과학 연구를 후원한다.

올해는 최유성 울산대병원 교수의 ‘기저세포암의 발생에서의 epithelial mesenchymal interaction에 관한 연구’, 김혜성 인천성모병원 교수의 ‘미세먼지가 세포 자가포식과 피부 노화에 미치는 영향’, 김정은 성바오로병원 교수의 ‘염증성 피부질환에서 Notch 신호전달 경로의 염증조절복합체에 의한 선천면역반응 조절 연구’, 이우진 서울아산병원 교수의 ‘피부 NK/T-cell lymphoma에서의 programmed death-1 발현 양상 및 이에 따른 생존자료 분석, 환자 유래 PDX model 구축’ 연구가 후원 과제로 선정됐다.

박영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메디컬뷰티연구소장은 “아모레퍼시픽이 피부과학연구재단과 함께 지난 7년간 이어온 신진 피부과학자 연구지원이 더 나은 국내 기초 피부과학 연구 여건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다양한 학술 교류 활동을 통해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1954년 화장품 업계 최초로 연구실을 개설한 이래 국내외 유수의 대학 및 연구기관들과 폭 넓은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객과 시장 동향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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