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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내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국비 132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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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11. 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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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대산읍 소재지
농어촌 지역 정비사업으로 말끔해진 대산읍소재지 시가지 모습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 농어촌지역 정주여건과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17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사업 선정과 계속사업으로 13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사업은 △음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60억원 △인지면 애정2리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5억원 △지역역량강화사업 5000만원이다.

계속사업으로는 해미·고북면소재지 종합개발사업 및 운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에 67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산어촌지역 인구 유지와 지역별 특화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내년도부터 2020년까지 4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18년도에도 신규사업이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6년부터 455여억원을 투입해 팔봉산권역, 대산읍소재지, 음암면 부흥권역, 지곡면소재지 등 6개 지역 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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