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보건소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은 성 접촉에 의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 주된 원인이다.
고위험 바이러스 유형중 16, 18형이 자궁경부암 원인의 70%를 차지해 예방접종을 통해 고위험 바이러스 유형에 의한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기에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받으면 면역반응이 더 높아 효과적이다.
또 만 12세 여성 청소년에게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을 무료지원하고 있으며 2003년생은 다음 달말까지 1차 접종을 마쳐야만 내년도 2차 접종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미란 군 보건소장은 “관내 민간위탁 의료기관 등 5개소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접종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