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단은 부산소재 중학교 학생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어교육과 다양한 예술 및 스포츠 동아리 특성화 학교인 가오슝시립 전봉국민중학교를 방문해 시설 견학, 수업 참관 및 부산·가오슝 학생교류회 등의 활동에 참가한다.
이외에 렌츠탄, 불타기념관, 펑산고적지 등 가오슝의 명소를 탐방하고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 2016마조문화계 퍼레이드에도 참가해 직접 체험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부산학생 교류단 가오슝 파견을 통해 양 도시 간 청소년들이 상호 교류하며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특히 수업 참관 등을 통해 교육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해외 자매·우호협력도시와의 청소년, 시민 간의 문화 및 스포츠 교류, 캠프 파견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 도시 간 시민의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민간 국제교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5월 가오슝시립 전봉국민중학교 학생 및 교사 16명으로 구성된 ‘가오슝학생 교류방문단’을 부산에 초청해, 부산국제중학교 학생들과 교류하고 부산의 문화 및 교육환경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