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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차세대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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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1. 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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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보안관제 고도화를 통한 안전하고 신뢰받는 시정 구현
부산시는 지능화·고도화된 사이버침해공격 위협에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및 종합적 분석을 위한 시나리오 기반의 차세대 통합보안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차세대 통합보안관제시스템은 국산 빅데이터 엔진 ‘아이클라우드심(eyeCloudSim)’을 통한 빅데이터 기반의 고속 검색을 바탕으로 데이터의 수집에서부터 분석까지의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로그관리 솔루션이며, 자체 보유한 빅데이터 처리 기술로 대용량 데이터를 수집, 저장해 분석한다.

또 다양한 이기종 장비에서 발생하는 정형 및 비정형 로그를 수집하고 로드 밸런싱(Load Balancing)으로 장애 방지 및 분산 처리가 가능하고, 사용자 중심 시각화와 통계, 보고서 등 다양한 분석 기능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통합보안 관제운영을 위하여 기 통합보안관제시스템과 병행 운영기간을 거친 후 2017년 1월부터 차세대 통합보안관제시스템으로 전환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 사이버침해대응센터는 ‘안전한 u-city 부산 구현’을 위하여 2009년 3월에 본격 가동을 시작하였으며 시 본청과 16개 구·군의 주요 행정시스템 및 홈페이지 등 대민서비스에 대한 사이버위협에 신속 대응하기 위한 부산시의 사이버안전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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