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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군에 따르면 2005년 밀양에서 청도군 매전면 장연리로 전파 최초 발생해 현재 청도읍, 이서면, 각북면으로 확산되고 있어 인근 시군, 군부대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선제적 대응을 할 계획이다.
군은 향후 발생지역에 대해 숲가꾸기사업, 모두베기 등을 실시하고 항공방제, 지상방제, 나무주사를 지속 실시해 2020년까지 완전방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윤규 산업산림과장은 “관내 소나무류 이동금지 및 소나무화목땔감, 훈증더미 훼손이 없도록 하고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 발견시 읍면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