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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재선충병 방제위한 지역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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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11. 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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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재선충방지회의
김윤규 청도군 산업산림과장는 지난 16일 군청회의실에서 재선충병 방제위한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소나무 재선충발생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재선충병방제 지역협의회를 지난 16일 군청회의실에서 개최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2005년 밀양에서 청도군 매전면 장연리로 전파 최초 발생해 현재 청도읍, 이서면, 각북면으로 확산되고 있어 인근 시군, 군부대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선제적 대응을 할 계획이다.

군은 향후 발생지역에 대해 숲가꾸기사업, 모두베기 등을 실시하고 항공방제, 지상방제, 나무주사를 지속 실시해 2020년까지 완전방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김윤규 산업산림과장은 “관내 소나무류 이동금지 및 소나무화목땔감, 훈증더미 훼손이 없도록 하고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 발견시 읍면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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