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감말랭이 경매를 통해 생산농가의 판매기회 확대 및 가격안정을 도모해, 생산자는 고품질 감말랭이 생산에만 전념하고 중도매인은 좋은 가격에 우수한 상품을 구입해 생산자와 구매자가 상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청도군 풍각면소재 이모씨(38) 감 가공업체에 따르면 올해 원료감을 비싼 가격(1상자(20㎏) 1만8000~2만2000원)으로 수매함에 따라 지난해 비해 경매가격이 1000~2000원 높게 거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가공품인 감말랭이 특품가격은 1㎏당 1만5000원, 상품 1만2000원, 중품 1만원, 하품은 8000원에 거래가 되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이번 경매를 통해 생산농가에서는 품질 좋은 최고의 제품을 생산·출하하고, 중·도매인은 좋은 제품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