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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군에 따르면 이날 수료식에는 경력단절 여성, 베이비부머세대 은퇴자, 청년구직자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으로 구성된 교육생 30여명과 사업관계기관,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양성과정은 군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이다.
지난 6월 청도군과 대구한의대 인성교육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 최초로 실시한 우리 정신 전문교육인력을 양성한다.
군은 우리 정신문화인 화랑정신의 기초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특화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8월 22일부터 11월 11일까지 약 3개월간 화랑도와 삼국유사, 새마을정신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과 취업세미나 개최, 현장학습 등 총 33회에 걸쳐 우리 정신문화에 대한 전문교육과정을 실시했다.
이승율 군수는 “인성을 중요시하는 새마을운동과 화랑정신의 발상지 청도에서 최초로 양성해낸 우수한 우리 정신 교육 전문인력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기를 바란다”면서 수료생 모두가 청도 화랑정신과 새마을정신을 널리 알리는 대표 인재가 되어 주길 당부했다.
한편 이번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30여명은 세무관서로부터 사업자등록증을 교부받아 취·창업을 인증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