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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군에 따르면 올해 70농가가 100ha의 면적에서 총각무를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온이 따뜻해 병충해는 적었으나 가뭄의 영향을 받아 생산량과 작황은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지난해보다 30%가량 올라 한단에 2800~33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어 농민들이 가격폭락에 대한 우려에서 벗어났으며, 가을 수확기에 적절한 단비가 내려 수확이 용이해지는 등 농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번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안의 특산품 총각무가 농민들에게 웃음을 주는 소득 작물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총각무 농가 지원 사업 추진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 재배되는 황토 알타리무는 해안에 접한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자라 아린 맛이 없고 식감이 아삭해 맛과 품질이 우수한 최고급 총각무로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