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지구 사업은 총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2013년 12월 착공해 거창읍 일대의 국가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환경친화적인 여울이 노후 된 콘크리트 보 역할을 대신하게 되었으며, 황강 양안에 자전거길 7.3km가 설치돼 지역주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쉽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심소정 솔밭 주변 3만 5000㎡는 생태학습장을 새롭게 조성했다. 학습장 안 숲속산책로, 생태습지, 솔빛광장, 생태초지원 등은 시설도 들어섰다.
임주빈 부산국토청장은 “지난 3년간 하천공사에 협조해 주신 지역주민 및 관계자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황강권역에서 추진중인 나머지 하천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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