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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다로리, 반시밸리 벽화거리 기념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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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11. 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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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리
이승율 청도군수(앞줄 왼쪽 일곱번째)는 지난 23일 화양읍 다로리복지회관에서 열린 반시밸리 벽화거리 조성기념 축제에 참석해 박권현 도의원(여섯번째)·김광수 화양읍장(아홉번째)·마을주민과 함께 기념촬영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 화양읍 다로리에서 ‘반시밸리 벽화마을’ 조성을 기념하는 작은 마을 축제행사가 지난 23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청도군이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으로 지원하는 ‘신의물방울 6차산업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화양읍 다로리 마을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벽화 거리 조성, 마을 주민들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을 통한 청춘대학 운영, 그리고 마을공동체 만들기 교육을 통해 주민 모두가 직접 사업에 참여해 다로리 마을만의 특색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명희 화양읍 다로리 이장은 “‘반시밸리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자축하기 위해 주민자치회에서 자발적으로 기획해 마련한 마을축제 행사”라며 “그동안 반시밸리 벽화거리조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청도군 관계자 및 주민 모두를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반시밸리 벽화마을’ 조성으로 다로리 마을이 볼거리가 있는 마을로 변모됨에 따라 ‘와인터널-다로리 벽화거리-청도소싸움경기장-프로방스’를 연결하는 테마관광지가 자연스럽게 꾸며지게 됐다.

이승율 군수는 “화양읍 다로리는 청도군 최고의 관광지인 청도소싸움장과 프로방스, 와인터널을 잇는 남성현권 관광벨트의 중심에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계기로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것을 확신 한다”면서 “이제 다로리 주민들 스스로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지역농산물 판매 및 먹거리를 개발해 관광수익창출에 노력해 나가야 하며 청도군도 부자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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