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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부산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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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11. 2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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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어울마당 개최
2016년 지역아동센터 방문 활동사진
2016년 지역아동센터 방문 활동 모습,(출처=부산시)
부산시는 건전한 정보문화조성과 청소년과 아동의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해소를 위한 두드림방문상담교실 어울마당 축제를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해운대구 소재 정보문화센터 공개홀에서 개최한다.

두드림방문상담교실은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의 취약계층 청소년, 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사용 예방을 위한 원스톱(예방교육-방문상담-종합심리검사-대안활동) 통합 지원서비스이다.

올해 연계된 운영기관은 성분도빛둘레지역아동센터 등 10개 기관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예방교육, 부모교육 및 기관교사연수, 방문상담, 종합심리검사, 대안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여, 참여기관의 성과 발표회 및 재능나눔 활동의 장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3명 중 1명이 스마트폰 과의존율이 31.6%으로 나올 정도로 스마트폰 과의존 심각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더욱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두드림방문상담교실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서 청소년들의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건전한 정보문화 인식 향상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2008년부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전문상담기관인 부산정보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동과 청소년, 학부모 등 전 계층을 대상으로 예방교육 및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센터는 지역행사 및 학교와 연계한 현장 이동상담과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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