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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번 개막 점등식에는 축제의 의미를 담아 지역 단체장들뿐만 아니라 장애인, 소방관, 어린이, 환경미화원 등 일반인들과 함께 진정한 성탄축제의 의미를 더한다는 것.
트리축제는 ‘탄생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내년 1월 8일까지 44일동안 부산의 원도심 지역인 광복로 1.2㎞ 일대와 용두산공원 일부구간에서 진행된다.
높이 18m 생일축하케익 모양의 메인트리를 비롯해 크고 작은 수많은 장식물들이 부산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인 광복로 거리에 장식되고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된다.
또 외국인 관광객 등을 타겟으로 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축제장소인 광복로 인근의 여러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1박 2일의 관광코스도 함께 안내된다.
축제 관계자는 “주말 차 없는 거리와 함께 잘 정돈된 상점들의 불빛과 거리의 어디에서나 흥겹게 흘러나오는 캐롤을 들으면서 걷다보면 하늘에서 내리는 인공눈을 통해 부산에서 보기 힘든 화이트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