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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통한 구미·박월교 개통은 국도25호선에서 청도읍 구미리와 월곡2리 마을로 진출입하기 위해 청도지구수해상습지개선사업의 일환이다.
27일 군에 따르면 구미교는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연장 130m, 폭 9m, 4경간으로 구성됐으며, 박월교는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연장 120m, 폭 7.5m, 4경간으로 교량이 건설돼 대형차 진출입이 가능하여 농산물 등 물류수송을 위한 접근성이 향상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노후되고 협소한 교량의 새로운 건설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여건을 조성하여 군민의 여가활용 및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