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얼라이언스는 중남미 칠레·페루·멕시코·콜롬비아 4개 국가의 경제연합체로 중남미판 EU를 지향하면서 상품, 서비스, 자본 및 사람이동의 자유화를 추구하고 있다.
퍼시픽 얼라이언스는 라틴아메리카 전체 GDP의 36%를 차지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 6위의 경제권에 해당하는 거대 시장으로 2억 1700만명의 인구와 평균 1인당 GDP 1만6759달러의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신흥 시장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각국의 대사와 상무관이 직접 참석하여 국가별 수출입, 현지진출, 투자 기회 및 지원사항을 안내한다. 희망기업에 대해서는 1대1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되는 등 중국·아시아 지역 의존도가 높은 부산 기업들에게 새로운 활로를 제공하게 된다.
최기원 시 국제협력과장은 “그 동안 퍼시픽 얼라이언스는 1회부터 3회까지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나 올해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하게 된 점이 의미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부산시와 중남미 국가간 경제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뤄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