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출근시간대 만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노선과 출근시간대 이용객수가 낮시간대 이용객수 보다 현격히 많은 노선에 배차간격을 조정키로 했다.
시는 1008번 등 3개 노선에 대해 출근시간 배차간격을 현재보다 2분 이상 줄여 운행하고, 또 138번 등 5개 노선에 대해서도 다음 달 중 추가 시행한다.
다만 탄력배차 강화로 인해 해당 시간대 직후 일부 시간대 배차간격이 다소 늘어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버스대수를 늘릴 수 없는 여건 속에서 시민 요구사항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응해 출근시간대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중심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도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